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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hitasusual/bullshit

20180409

OG recyde 2018.04.09 03:14

'bullshit as usual', -흔히하는 개소리 라는 블로그는 2005년도 내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쯤 부터 썻던 타이틀이다. 당시 유행하던 SNS였던 트위터 아이디도 bullshitasusual이다. 다양한 버전의 '흔히하는 개소리'가 있었고 없어지고. 다시 돌고 돌아서 지금 여기에서 현재 진행형이다. 네이버, 블로거, 텀블러,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등... 국내외 다양한 포맷을 전전했지만, 결국 정착한 곳은 없다. 여기도 언젠간 또 떠날 곳이라 생각한다. 영원한 건 없으니까. 사실 이 타이틀을 쓰게 된 것은 HIDE OUT 프로덕션에서 나왔던 Pase Rock의 앨범 타이틀에서 따왔었다. 스무살 처음 누자베스란 존재를 알고 그가 만든 음악을 주구장창 들었던 앨범 중 하나였고, 곡은 물론 타이틀이 딱 내가 지금 여기서 하는 것을 나타내는 문장이라 생각해서, 그래서 망설임 없이 이 단어를 썻던 것 같다. 2005년도 부터이니 벌써 13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이 글을 쓰는 것도 그냥 개소리다. 시간은 계속 흐르니까, 흐르면 되고, 지나가면 두고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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