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하는개소리

20170518

2017.05.18 02:55 - kwon recyde

언니네 이발관 6집이 곧 나온다.

이번엔, 정말 나온다.


2008년도 군시절 누자베스의 modal soul과 함께 나를 위로해줬던, 언니네 이발관 5집은 내 인생에 큰 의미로 남아있다.

호소력있는 멜로디 라인부터, 심장을 관통하는 듯한 이석원의 가사는 곱씹을 수록 절절히 공감되고, 누구에게도 위로 받지 못했던 상처를 치유받는 듯한 기분이 든다.


'나의 마음 속에도  지울 수 없는 사람 있었지 소나기처럼 왔다 가버린 바래선 안될 것을 바랬던 죄로 나 이렇게 살아 가게 되었지'


-아마 당분간은 이 앨범을 계속 반복해서 들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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