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cover 14s/s Twisted Chain Bracelet

color. silver

size. free

condition. 7/10

전체적인 착용감 존재하며 생활기스 있습니다. 움푹 패이거나 한 부분은 없습니다.

준타카하시가 착용한 동일 모델입니다.


price. 160,000won(in shipping)


-노클레임, 노리턴 (중고품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신 분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본문에 없는 내용만 답장합니다.

-착용샷 요구, 사이즈감 등 문의 사절. (실측 적어놨으니 참고하여 감안해주세요.)

-아마추어의 치수재기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디스카운트, 홀드 등 찔러보기 일체 사절.

-직거래시 5,000원 할인. 대신 제가 있는 곳까지 직접 오셔야합니다. ('지하철 역까지 와주세요'이런거 안됩니다.)

-비흡연자입니다.


010-3476-1969

문자 먼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didas Diesel 'ADI-LIVY' denim pants

color. black

size. 29*32

condition. 10/10

아디다스 디젤 스키니 핏 데님팬츠입니다. 스트레치가 들어가 신축성 있는 원단입니다.

신품입니다.


price. 50,000won(in shipping)


-노클레임, 노리턴 (중고품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신 분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본문에 없는 내용만 답장합니다.

-착용샷 요구, 사이즈감 등 문의 사절. (실측 적어놨으니 참고하여 감안해주세요.)

-아마추어의 치수재기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디스카운트, 홀드 등 찔러보기 일체 사절.

-직거래시 5,000원 할인. 대신 제가 있는 곳까지 직접 오셔야합니다. ('지하철 역까지 와주세요'이런거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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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RYU 3button chino pants  (0) 2018.02.12

Neighborhood zip-up cotton jacket

color. black

size. S

condition. 7/10

네이버후드에서 나온 코튼 자켓입니다. 전체적으로 클로버 문양으로 자수가 되어있는것이 특징이며, 미국 밀리터리 제품 군에서 많이 사용하는 아이디얼 지퍼를 사용하였습니다. 카라쪽에 버튼업으로 여밈이 있는것도 포인트네요.

전체적으로 사용감 존재하는 중고품입니다. 눈에띄는 튿어짐이나 오염은 없습니다. 


price. 90,000won(in shipping)


-노클레임, 노리턴 (중고품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신 분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본문에 없는 내용만 답장합니다.

-착용샷 요구, 사이즈감 등 문의 사절. (실측 적어놨으니 참고하여 감안해주세요.)

-아마추어의 치수재기이므로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디스카운트, 홀드 등 찔러보기 일체 사절.

-직거래시 5,000원 할인. 대신 제가 있는 곳까지 직접 오셔야합니다. ('지하철 역까지 와주세요'이런거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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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ghborhood Cow hide Car Coat 

color. black

material. cowhide

size. S

condition. 9/10

네이버후드에서 나온 카코트 입니다. 모델명은 허드슨. 소가죽이 사용되었으며, 시착만 해본 미중고품입니다.


price. 290,000won(in shipping)


-노클레임, 노리턴 (중고품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신 분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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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n)ine 06s/s painted damaged jean

color. indigo

size. 3*32

conditon. 7/10

루즈한 핏으로 입으려고 큰사이즈를 샀는데 생각만큼 크지 않아 재판매 합니다.

팔고 4사이즈나 5사이즈로 다시 구하려고 합니다.

일본옥션에서 처음 구매시 밑단 넓이 수선되어 있어서 다시 넓이 늘리는 수선을 하였습니다. 사진첨부하였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접어서 입지 않으시면 딱히 신경안쓰셔도 됩니다만, 어찌되었든 특이사항이기 때문에 가격 책정할때 반영하였습니다. 그외에 사항은 사진과 같습니다.


price. 0won(in shipping)


-노클레임, 노리턴 (중고품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신 분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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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RYU 3button chino pants

color. beige

size. L

conditon. 7/10

전체적으로 사용감있는 중고품.

세탁으로 인한 탈색과 미세한 이염들 존재함. 큰 튿어짐이나 데미지는 없음.


price. 50,000won(in shipping)


-노클레임, 노리턴 (중고품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신 분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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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ahiromiyashitaTheSoloist. 2015AW Star Concho Pin

sa.0067AW15

material. Brass

color. Black/Siver

size. one

condition. 9/10


price.

1ea- 0won

2ea- 0won


더솔로이스트 2015년 가을겨울 시즌에 발매한 별모양의 콘초 핀입니다.

상태는 별다른 하자없는 중고품이며, 택과 상자 더스트백 풀구성입니다.

1개만 구매시 17만원, 2개 일괄 구매시 30만원 입니다.


-노클레임, 노리턴 (중고품에 대한 이해도가 없으신 분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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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가미 코헤이 일본의 배우이다. 1981년 2월 18일생.

더솔로이스트의 룩북 모델로 처음 알게되었다.


무라카미, 아사노타다노부, 미카미켄세이 등 일본의 여러 배우들이 솔로이스트의 룩북을 찍고 그들 나름대로의 소화력을 보여주었지만, 일상에서도 꽤나 더솔로이스트를 잘 활용해서 입는 배우라서 예전부터 주의깊게 그의 인스타를 봐왔다. 아마도 너바나의 커트코베인을 좋아하는 듯. 전반적인 패션을 보면 그와 같은 무드가 묻어난다.


중간에 착용한 찢어진 그런지 무드의 데님은 애장품인듯,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많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미야시타상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최근의 더솔로이스트 쇼룸에서의 영상에서도 같은 데님을 입고있다.


이런 간지가 나고싶지만. 옷을 차려입고 거울을 보니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 것일까.

...오늘도 진지하게 성형을 고민하다 잠이 든다.


더 많은 정보는

instagram @koheiikeue


sold out.

2월 초중으로 오픈하려고 했던 가게의 준비가 여러가지 이유로 미뤄지고 있는데, 우선 갑자기 찾아온 한파 덕분에 몇주동안 공사는 올스탑이 되었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유로 가게 도면을 직접 짜고 있는데 이게 내가 처음하는 것이다 보니 하면 할 수록 도면을 계속 수정하고 있다... 내가 전문가가 아닌 이유도 있겠지만, 하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조금이라도 완벽한 도면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랄까. 어찌되었든, 하나를 수정하면 전체를 손봐야 해서 정말 시간이 많이 든다. 전문가들은 비웃을지 모르지만 내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것과는 별개로 내가 오픈하려는 피자 가게는 이태원에서 제일 핫하다는 클럽 소프의 악어새와 같은 기분으로 준비하던 것인데 불과 얼마전에 소프의 영업중지라는 충격적인 비보를 듣고 한동안 패닉상태였다. 가게 장소를 다른 곳으로 이적해야 하나 한차례 고민했지만, 이미 자리 계약도 하고 철거까지 한 마당에 끝을 봐야하지 않겠냐라는 생각으로 다시 멘탈을 가다듬었다. 뭐 다행이도 빠른 시일내로 소프가 다시 운영할 거란 소식도 들었으니. 아직 신은 날 버리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사실 이번 기회에 드디어 목매달 수 있는 좋은 명분이 생겼나 싶었는데, 내 자살은 또 뒤로 밀려났다. 안타깝게도.


아무튼 정신이 없지는 않지만 정신 없는척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힘들진 않은데 힘든 그런 기분이다.


2월 중에는 가게를 오픈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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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거나, 아름답거나 혹은 갖고싶거나. 매일 하나의 아이템을 선정하여 소개합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애플의 홈팟.'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만한, 애플사에서 새로 나오는 스마트 스피커 '홈팟'이다.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시리'가 음악전문가로써 가이드를 해주며, 이미 검증된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깨끗한 음색을 전달해준다고 한다. 매일 아침 거실에서 인사를 건네면 인사를 받아주는 시리라니... 나이먹고 혼잣말하는 때가 늘었는데, 집에서 혼잣말할 명분이 생겼다. 아니 시리가 대답을 해주니 혼잣말이 아니게 된건가. 이렇게 세계는 나같은 히키코모리를 위해 최적화되도록 발전하고 있다. 더 노력해라 닝겐.


하드웨어는 애플이 직접 설계한 상향식 우퍼와 커스텀 A8칩을 결합하여 깨끗며 왜곡이 적은 음색을 전달하고. 자체 앰프가 내장된 7개의 트위터로 구성되어 균형잡힌 음향을 제공한다고 한다. 게다가 공간인식 기능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감지하여 오디오를 자동조절해준다고 한다. 한마디로 방구석에 있는지, 탁자위에 있는지 감지하여 그 공간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낸다는 점이다.


그것보다 중요한건 늘 그렇듯이 아름답다는 점이다. 사실 아름답다는 것만으로도 살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홈팟의 가격은 349달러, 오는 2월 9일 1차 출시국으로 미국, 영국, 호주 3개국에서 발매 후 봄에 프랑스와 독일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럼 한국은?)

홈팟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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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1, 2018


일본 남성 패션계를 이끄는 UNDERCOVER 준타카하시와 TAKAHIROMIYASHITATheSoloist.의 타카히로미야시타가 1월 11일 밤 처음으로 피렌체에서 개최되는 피티-워모 무대에서 협업 런웨이 쇼로 만난다. 두 사람은 지난 수십 년 동안 키워온 우정과 서로에 대한 존경으로 맺어져있다. 그런 그들의 음악과 가족, 남성 패션에 쏟는 열정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쇼 개최를 앞두고 스페셜 대담이 실현되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약 20년 전에 시작된다.



타카하시는 파리 패션 위크에 빼놓을 수없는 여성복 디자이너였지만, 90년대 그는 일본의 남성 패션의 세계에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거의 10년 동안 그는 하라주쿠 뒷골목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NOWHERE'를 경영하였다. 이 가게에서 판매된 언더커버의 제품은 최초로 WTAPS, Neighborhood(지금 일본 남성 패션 매니아 사이에서는 정평이 된 브랜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존재가 되었다.


미야시타가 도쿄 언더커버 사무실에서 당시의 추억을 말해주었다. "준은 처음부터 스타였다. 그리고 그는 내가 그에게 가졌던 이미지를 배반하는 일이 결코 없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이 만ㅇ난 이후 계속 타카하시는 의심 할 여지없이 그의 세대에 가장 재능있는 디자이너로 활약 해왔다. 환상적인 이야기를 밑받침으로 한 그의 상상령이 넘치는 쇼는 그를 파리 패션 위크 아방가르드의 선두주자로 만들어 주었다. 2016년 그는 자신을 주제로 한 책을 Rizzoli coffee table book 시리즈에서 출판. 책의 머리말은 보그 인터내셔널의 에디터 Suzy Menkes가 달았다.



고명한 문화 복장 학원에서 배운 준 타카하시와 준야 와타나베 등과 달리 미야시타는 디자인 전문 교육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서양 문화에 푹빠진 많은 일본인 디자이너와 마찬가지로 미야시타는 특히 미국을 좋아하여 10대 시절 처음으로 미국에 갔다. 공부쪽으로는 재능이 없던 미야시타에게 패션을 배우는 장소는 십대 시절 그가 매일 같이 서성이던 하라주쿠와 시부야의 거리였다. 90년대 중반부터 일을 시작한 미야시타는 아메카지 스타일에 특화된 도쿄의 랜드마크적인 'Nepenthes'에서 일하고 그 후 1997년에 지금은 없어진 비운의 브랜드 'Number(N)ine'을 설립하였다.


타카하시와 마찬가지로 미야시타가 디자인한 컬렉션은 유럽 유스 컬쳐의 영향을 농후하게 받고있다. 그는 담배 자국이 그을린 티셔츠와 너버나의 사운드 트랙을 그린 티셔츠등을 발표했다. 당시는 유럽 문화에 대한 대응이 거의 없었던 것도 있고 이들은 젊은이의 열광적지지를 받았다.


이러한 경향은 일본의 미야시타와 타카하시의 개척자(레이카와쿠보, 요지야마모토)에게 성공의 기회를 준 것만은 아니다. Number(N)ine과 UNDERCOVER등의 브랜드는 오늘날의 스트리트계 브랜드의 정신적 출발점이 된 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버질아블로의 오프화이트(OFF-WHITE)와 뎀나 즈바살리아의 베트멍(VETEMENTS)에서 유사한 '유스'와 '음악'에 대한 관심을 볼 수 있다. 패션을 좋아하는 랩퍼 A$AP Rocky가 타카하시와 미야시타의 옷을 입고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마치 형제와 같은 관계를 구축해왔다.



20년 전 도쿄 츠나마시 미츠이 클럽에서 열린 Number(N)ine 쇼에서 타카하시와 미야시타는 만난다. 미야시타는 이렇게 회고했다. "나는 당시 아직 아무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그(준타카하시) 같은 거물이 나타나 몹시 놀랐었습니다." 이에 대해 옆에 앉아있는 타카하시는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는 아직 적었으니까, 누구든 그 뒤에 있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미야시타는 첫 만남에 동경하는 스타를 만난 것 처럼 타카하시를 봤지만, 현재 두 명의 디자이너에 대한 관계는 스승과 제자 혹은 스타와 팬의 관계 같은 것이 아니고, 높은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태어난 형제같은 관계가 되었다.


타카하시는 묻는다. "아마도 이런 것이 아닐까? 노부(히스테릭 글래머의 키타무라 노부히코)는 오빠, 아이자와(화이트 마운티니어링의 아이자와 요스케)와 오바나(N.헐리우드의 오바나 다이스케)는 동생이야. 그래서 타카히로는 형제처럼 디자이너들에게 둘러싸여 있는거야." 미야시타는 2009년 갑자기 Number(N)ine을 그만두고, 새로운 브랜드 TAKAHIROMIYASHITATheSoloist.에 집중할 것을 결의. 그는 온라인 남성복 커뮤니티에서 가장 추앙받는 디자이너로 성장했다.


오늘날 Number(N)ine 컬렉션은 온라인 시장에서 가장 구하기 힘든 아이템 중 하나이다. 이 시장에서 미야시타의 이름은 라프시몬스와 물론 준타카하시의 이름도 나란히 거론되고있다. 이러한 유사성에 의해 두 친구는 서로의 창의력을 조금씩 흡수하여 서로에게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패션에 관해서 말하자면, "우리가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르다. 때문에 우리가 어떤 같은 영향을 주었다든지 확실한 것은 모르겠다. 내 관심의 중심은 언제나 여성복이다."라고 타카하시는 말한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르다.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영향을 주었다든지 확실한 것은 모르겠다."(타카하시)

UNDERCOVER 2015SS로 발표한 TELEVISON의 포트레이트를 프린트한 자켓.


패션에서 주류에서 끝자락으로 밀려나기 십상인 남성 디자이너들은 패션 에디터의 리뷰보다 과거 미야시타가 만든 인디펜던트 잡지나 최근 인터넷에 만들어진 커뮤니티에 더 신뢰를 둔다. 아마 그 때문에 미야시타의 이름은 가장 패션에 정통한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질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미야시타는 오랜 경력동안 여성 패션에 손을 대는 일은 하지 않았다. 이것은 타카하시가 남성 패션도 디자인 해온 것과는 다르다. 그는 여성을 다루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해보려고 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만, 결국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거에요. 내 안에 '그것'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해본다던지, 그럴 일은 없어? 전혀?"라고 말하는 타카하시의 물음에 "여성의 옷을 보는 것은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나는 그것을 만들 수는 없어요. 항상 생각합니다. 여성의 눈으로 사물을 볼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야." 어떤 의미로 미야시타의 최근 남성복에 대한 시각, 유행은 답답한 것이라는 기분을 계속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기분은 남성복이 쓰리피스 정장과 같은 클래식웨어 등 오래된 가치관들에서 빠르게 벗어나고 있다. 지금도 아직 일반적으로 계속 커지고있다. "나는 남자가 뭔가 '이렇지 않으면 안 된다'나 '이게 아니면 안 되'라고 말하는 건 질색이거든요. 옷이 '10년 입을 수 있는'이나 '시간을 지나도 변하지 않는'라든지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과 말하려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그것은 평생 입는 건가요?'라고." 그것에 이어 타카하시도 "그래, 알아 '베이직의 이론' 최악이지."


The Jesus And Mary Chain의 데뷔 앨범에서 "Psychocandy"의 메세지를 인용한 UNDERCOVER 2014SS 자켓.


두 명의 디자이너는 모두 록 음악을 좋아한다. 이 사실은 종종 그들이 만드는 컬렉션에서도 볼 수 있다. UNDERCOVER 2015년 봄 여름 남성복 컬렉션에서 타카하시는 블랙 스키니 진 등 전형적인 록 스타 스타일의 아이템을 발표. 그는 하이테크 풍의 자켓에 밴드 TELEVISION의 앨범 재킷에서 인용. 2014년 봄 여름은 퍼펙토 가죽 자켓의 뒷면에, The Jesus And Mary Chain의 데뷔 앨범에 있던 문구 "Psychocandy"를 프린트했다. 마찬가지로 미야시타도 TheSoloist. 2018년 봄 여름 컬렉션 행사에서 몇몇의 제품들에 NIRVANA의 커트 코베인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서 "We will always love you Kurt"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람들은 그들의 음악적 취향이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미야시타는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 두명의 마음에 드는 것이 겹쳐 있을지도 모르지만, 넓게 파악하면 (우리들의 마음에 드는 것은) 아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타카하시도 이어서 "예를 들면, 우리들은 모두 Radiohead를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트랙은 다른 것입니다." 미야시타가 항상 새로운 음악을 찾고있는 반면, 타카하시는 최신에 구애되지 않는다. "요즘 나는 60년대 후반부터 70년대 초반의 애시드 포크라던지 일종의 사이키델릭 음악을 듣고 있어요. 예를 들어 July, Octopus, Sandy Bull 같은. 그래도 해피엔딩의 흐름을 이룬 최근의 시티 팝도 듣고 있습니다. Yogee New Waves, D.A.N., OGRE YOU ASSHOLE라든지."라고 타카하시는 말한다. 한편 미야시타는 "나는 이 곳에서 특히 Ty Segall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Julien Baker도. 올해의 제 베스트 앨범은 Julien Baker의 앨범이에요."


"나는 남자가 뭔가 '이렇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하는 건 질색이에요."(미야시타)


TAKAHIROMIYASHITATheSoloist. 2018년 봄 여름 아마존 패션 위크 도쿄에서 첫 패션쇼를 개최했다.


패션계에서 바쁜 커리어 이외에, 타카하시는 이제 가족을 가지고 아버지이기도 하다. 타카하시는 "최근 우리는 옛날처럼 자주 함께 있지 않아요. 함께 술마시러 가는 것도 요즘은 별로 없네요." 그러나 과거 술친구의 물리적 거리는 그들의 감정적 결속까지 무너뜨리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언제라도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 "섣달 그믐날에 타카히로가 우리집에 오기로 했어. 그는 내 아내에게도 좋은 친구이니까."라고 타카하시가 말하자 "친하게 지내줘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끔 내가 장난치면 화를 내지만(웃음)"라고 미야시타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아마 2017년 연말에 그들은 멋진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Number(N)ine시절에 쇼를하고 이후 패션에서 멀어졌었던 미야시타. 무엇이 그를 패션쇼에 돌아오게 했을까? 그리고 지난 시즌 도쿄에서 쇼를 한 직후인데 왜 또 이렇게 틈을 두지 않고 쇼의 개최를 결심 했는가? "제가 다시 쇼를 할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컬렉션의 전시회만으로는 더이상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전시회에서 저는 제 아이디어를 사람들에게 단어나 대화로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제가 해야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말 없이 제 의도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Photos: Taro Mizutani Interview: Jun Ishida Text: Edwin Jiang

인터뷰 전문을 그대로 도용시 출처를 분명히 표시하시기 바랍니다.


via. vogue.co.jp

Untitled from UNDERCOVERTHESOLOIST on Vimeo.


멋지거나, 아름답거나 혹은 갖고싶거나. 매일 하나의 아이템을 선정하여 소개합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닌텐도의 스위치.'


2017년의 게임업계에서 핫 이슈는 두말할 것 없이 닌텐도 스위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작년 GOTY를 받은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하기 위해 닌텐도 스위치를 산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닌텐도 스위치의 게임 타이틀 라인업은 출시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매니아들에겐, '필구'로 관통하는 무언가가 있다.


거기에 얼마전 닌텐도에서 공개한 새로운 영상은 닌텐도 스위치를 일반적인 게임기에서 한걸음더 진보한 무언가로 만들어내기에 충분한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사용자가 직접 조립하고, 커스텀하며 실제로 조종하며 즐길 수 있는 이 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발명이다. 도면을 공개해 유저들의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기대해볼 수 있는 것은 덤. 얼마나 대단한 커스터마이징이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안그래도 젤다 덕분에 올해 나의 필구 목록에 올라와 있던 닌텐도 스위치는, 라보의 등장으로 제대로된 뽐뿌를 받았다. 상상이상의 닌텐도 라보는 4월 중 출시 예정. 현재 일본과 미국에서만 프리오더를 진행중이다.


닌텐도 스위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nintendo.co.kr

희망소비자가격 3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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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거나, 아름답거나 혹은 갖고싶거나. 매일 하나의 아이템을 선정하여 소개합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비츠 바이 드레의 비츠엑스.'

애플사의 아이폰이 이어폰 단자 제거되어 나오며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물론 애플사에서는 에어팟을 함께 출시하였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론 에어팟 보다는 비츠 바이 드레에서 나온 비츠엑스가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택할 경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평균은 해주는 음질은 기본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는 사용자의 취향을 상당히 고려한 회사측의 배려.

내 기준에서는 이어팟 보다 분실에 대한 염려가 없다고 판단하여 구매했었지만, 최근에 분실한건 비밀. 어디서 어떻게 잃어버렸는지 조차 기억못하는건 더 비밀이다.


후지와라 히로시가 일상생활 즐겨 착용하는 것으로 (나한테만)유명하며 목걸이 처럼 걸 수 있기 때문에, 패션성으로도 뛰어나다. 이어폰이 아닌 목걸이로 사용해도 꽤나 훌륭한 초이스가 될 것이다.

가격도 에어팟보다 훨씬 저렴한 10만원 초반에서 중반대.(네이버 오픈마켓 기준)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www.beatsbyd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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